서초동 티카페 L'abri - 간판

L’abri(라브리) @서초동

서초동 티카페 L'abri - 간판

간판이 참 느낌있는 L’abri. 이날 만날 예정이였던 친한 동생이 정한 만남장소로, 이런데에 이런 카페가 있을줄은 상상도 못했다. 개인적으로 홍차를 참 좋아하는데, 대부분의 티카페 수준을 생각하며 기대치를 낮추고 들어가보았다.

서초동 티카페 L'abri - 현관

밤이라서 정원 곳곳에 조명을 켜두었다. 정원과 잘 어울리는 느낌. 딱 보아도 일반 가정집이였다가 개조한듯.

그리 넓은 느낌은 아니였지만 이쁜 내부와 조명, 그리고 밖의 정원만큼이나 곳곳에 화분들이 있었다. 바깥에서 보기와 다르게 안쪽에 6~8명정도 앉을 수 있는 자리도 있었다. 일요일이였는데 주변에 대형교회(사랑의교회 등등)가 있어서 그런지 교회에서 온 사람들로 단체석은 다 만석이였다.

서초동 티카페 L'abri

살짝 더워서 만델링 아이스로 주문. 이정도면 차도 꽤 괜찮고 쿠키도 맛있었다. 옆 테이블은 뜨거운 걸로 주문했는지, 주전자에 담겨 나왔다. 다음에 왔을때에는 꼭 뜨거운걸로 주문해야겠다.

서초역과 교대역에서 걸어서 갈만한 분위기 좋은 티카페. 뜨거운 홍차류 추천.

Ludens

블로그하다가 트위터하다가 페이스북하다가 인스타그램하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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