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를 떠납니다

가입형 블로그이면서도 높은 자유도를 자랑하고, 용량 무제한이라는 파격적인 서비스

하지만 네이버 블로그보다 약한 커뮤니티 기능과 네이버에 검색이 잘 안된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이탈..

거기다 몇년간 업데이트도 없이 사실상 내쳐진 신세로 소수의 매니악한 사람들이 쓰는 서비스라는 인식..

그리고 카카오의 다음 인수 뒤로 다시 뭔가 해보겠다고 했지만..
현실은 여러 플러그인과 서비스의 종료와 폐지

그래도 컨텐츠를 중요하게 여긴다니까 (사실 크게 기대는 안했지만) 믿고 남아있었는데 결국 글쓰기에 동기를 부여하는 ‘밀어주기’ 플러그인마저 종료

이제 진짜 깨달음..

카카오는 티스토리 컨텐츠 생산에 대해 뜻이 없다는 걸..
유지는 하겠지만, 딱히 키우거나 하진 않을거라는 걸..

그리고 블로그 이전을 결심..

안녕 나의 20대를 함께한 서비스

since 2007. 11. 18

(곧 기트허브+지킬 또는 워드프레스로 이전합니다)

Ludens

블로그하다가 트위터하다가 페이스북하다가 인스타그램하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4 thoughts on “티스토리를 떠납니다

  1. 저도.. 점점.. 티스토리를 떠나야하나 가끔 고민합니다. 기존의 티스토리의 이야기를 놔두고 새롭게 하기도 좀 개인적으로 그렇고… 일단 그냥… 지켜보면서 짬짬히 하는 중입니다. ㅎ 워드프레스로 가려니까.. 일단… 사진이 많아서..ㅠㅠ 직접 웹서버를 구축해야하지 않을까 생각도 드네요.. ㅠㅠ

    1. 결단을 내리셔야 합니다ㅠ 저도 티스토리를 오래써서 고민하다가, 개인적으로 이것저것 해볼겸해서 워드프레스 설치형으로 쓰고 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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