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아늑한 연남동 카페, 아상

지난 겨울에 발견했던 조용하고 예쁜 카페입니다. 한번 오고 ‘또 와야지~’ 생각만 하고있다가 어제 약속시간보다 홍대에 일찍 와서 오랜만에 들렸네요.

내부는 정말 조용~하고 한적~합니다. 안쪽엔 푹신한 쇼파 자리도 있어서 정신없는(..) 홍대입구역 주변에서 편히 쉬기 좋은 곳이에요.

카페 아상의 메뉴판

메뉴는 크게 차와 커피로 나뉘는데, 커피보다는 차가 더 나은 것 같아요. (사실 커피도 맛있어요!)  둘 다 마셔보니 여기선 차에 더 끌리더라구요.

겨울에 주문했던 따뜻한 차와 어제 가서 주문했던 아이스티 입니다. 왠지 더운날에도 따뜻한 차 시켜놓고 마시고픈 티팟이에요. 어제 마셨던 아이스티는 스페셜티 중 레몬&진저 였는데, 생강맛보단 상큼한 맛이 더 강해서 좋았네요. 음료 양이 많은 것 같아요ㄷㄷ

정신없는 홍대입구역 근처에서 조용하고 아늑한 나만의 아지트같은 카페

홍대입구역 3번출구에서 가깝긴 한데, 찾아가기가 조금 힘든 위치에 있어요. 반지하라서 잘 보이지가 않기도 하구요ㅠ 지도앱에서 바로 카페 아상을 찍기보단, 오코와라는 일본 가정식집을 찍고 찾아가면 바로 그 아래층에 카페 아상이 있습니다 🙂

덧) 사진은 없는데(..)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더니 사발만한 컵에 주셔서 놀랬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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