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 바라는 소소한(?) 것들

몇년째 안바뀌는듯한느낌은 착각인거죠? 그렇죠?(...)

티스토리를 사용한지도 어언… 6년이 넘었습니다. (스킨이 이렇지만 티스토리 맞습니다;;) 제가 2007년 11월 18일에 이 블로그를 열었는데요. 저도 그렇고, 제 블로그도 그렇고 초창기와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때부터 블로그를 하시던 분들도 티스토리를 많이 떠났습니다. 어떤 분들은 아예 블로그를 그만하시기도 하구요. 저도 예전에는 1일 1포스팅에 불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만, 이제는 1주1포스팅도 힘든 모양새입니다ㅠㅠ

바쁜거야 그렇다 치고 말이죠. 티스토리를 6년 넘게 사용하다보니, 안좋은 점들이 눈에 꽤 띕니다. 기능적인 면에서 부족하다고 생각하신 분들은 워드프레스로 떠나셨고, 네트워크나 방문자적인 부분 또는 수익 등에 부족함을 느껴서 네이버블로그로 떠나신 분들도 계시죠. 저도 워드프레스로 떠나고 싶었지만… 어찌어찌하다보니 그냥 여기 남아있네요. 그래도 이번 간담회 참석신청과 함께 아쉬운 점은 좀 적어볼까하여 짧게나마 적어봅니다.

카테고리별 RSS

워드프레스의 경우 각각 카테고리에 대해서 RSS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http://estima.wordpress.com/category/짧은-생각-길게-쓰기/feed

개인적으로 글이 많아지고 카테고리가 점점 더 늘어나다보니 이런 수요가 좀 생기네요.

이걸론 부족해요(...)

매주마다 디자인소스를 모아서 발행하고 있는데, 그 부분만 따로 떼어서 RSS를 만들고 싶은 마음입니다ㅠㅠ

대표이미지 치환자

현재의 대표이미지(워드프레스의 경우 featured image)는 거의 티에디션을 위한 것이죠. 하지만 제 개인적인 욕심은 티에디션만을 위한 대표이미지가 아닌 스킨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스킨에서의 사용도 있지만, 특히 페이스북과 트위터와 같은 SNS에서 헤더에 코드를 넣어서 이미지를 매칭시키는데, 거기에 매칭할 수 있게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SNS 연계

요즘에는 트위터랑 페이스북을 빼놓고 살기가 참 그렇죠;; 그런데 티스토리 자체 플러그인의 소셜 공유버튼은 정말 안이쁘죠ㅠㅠ 물론 사용자가 더 이쁜 버튼을 넣을 수 있긴 하지만, 그게 모두에게 쉬운 건 아니죠;;

그리고 헤더에 들어가는 SNS관련 코드들(티스토리 블로그에 트위터카드 적용하기)을 손으로 넣어줘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플러그인으로 간단히(?) 해결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스킨가이드를 위키화

티스토리가 서비스를 시작한지 8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그 동안 스킨가이드는 별로 바뀐 일이 없었죠. 차라리 이 가이드를 위키형식으로 바꾸면 어떨까요? 서비스를 오픈한 뒤 거의 바뀌지 않았지만, 그래도 약간씩은 변한 사항들이 있으니 기존사용자들이 수정에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새로 가입하신 분들을 위한 안내


Gwoeii / Shutterstock.com

티스토리에 처음 오신 분들이 어려워하는 건 기술적인 문제(어렵다!)도 있지만 ‘가입해서 블로그를 만들었는데 뭘 해야하는가?’가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티스토리에 첫발을 내딛는 분들을 위한 안내가 좀 더 자세히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같은 이유로 글 서식도 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똑똑하게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국민내비 김기사 2.0

지난 3월 28일, 강남역 근처에서 국민내비 김기사 2.0 블로거 간담회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김기사?

간담회에 가면서도 좀 찔렸던게(?) 사실 김기사가 아이패드에 깔려있긴 하지만, 차를 끌고 다니는 입장이 아니다보니 필요성에 대해 크게 느끼지 못했습니다;; 처음에 설치했던 이유도 (호불호가 그렇게 갈린다던) 벌집UI를 구경해보려고 했던 것이었는데, 한번 구경한 이후엔 거의 실행하지 않았죠. 혹시라도 지도가 필요하면 김기사보다는 대부분 다음지도를 이용했으니 그것도 한몫 했던 것 같네요;;

벌집UI, 그리고 새로 추가될 폴더기능

간담회에서는 원성이 높은(?) 벌집UI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등록된 벌집을 삭제하시면서 쓰실 줄 알았는데, 계속 삭제를 안하고 쓰시더군요.

벌집이 많이 등록된 분은 몇천개가 넘는다는데… 천개가 넘어가면 어떻게 찾을지 감조차 안오네요ㄷㄷ 벌집UI에서 나름대로 가까운 거리별로 정렬해준다고 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많으면 정신 없겠죠;;

2.0에서는 벌집UI를 유지하면서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벌집폴더가 나온다고 합니다. 현재 정책은 기본적으로 2개까지 무료이며, 폴더에 원하는 목적지를 넣어서 정리할 수 있을 거라고 하네요. 추가적으로 자신이 만든 폴더를 공유하거나 다른 사람이 공유한 폴더를 다운받는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김기사의 수익모델은?

벌집UI도 중요 주제였지만, 아무래도 가장 중요했던 건, 부분유료화인 것 같습니다. 김기사를 만드는 록엔올이라는 회사도 기업인 이상, 당연히 수익모델에 대한 이야기는 빠질 수 없겠죠. 이미 김기사 내에 적절하게(?) 광고가 심어져있고, 김기사몰도 있긴 하지만, 이런 저런 수익모델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간담회에서는 김기사에 가상화폐인 ‘허니’를 도입해서 SMS 도착알림 등의 서비스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저는 도착알림 기능에 대해 별로 공감 못했는데, 유부남이신 분들에게는 좋은기능이라고 들었습니다;;(유부남아저씨들을 이해할 수 없어요!)
도착알림 기능은 지금도 트위터를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김기사의 오픈 정책

김기사에 대해 궁금했던 점 중 하나는 공식 웹사이트가 없고, 공식 카페만이 존재한다는 것이였습니다(지극히 개인적인 궁금증이죠;;;) 그런데 이번 2.0 업데이트에 대해 설명하면서, 그 이유를 알려주시더군요.

김기사는 처음부터 오픈이였습니다.

처음부터 공식 웹사이트를 만들지 않고 피드백을 좀 더 많이 받기 위한 의지(?)로 공식 카페만을 운영했다고 합니다.

그런 CS적인 부분 뿐 아니라 API도 Open API로 제공하고 있어서, 지금 굿닥이나 포잉과 같은 앱과 연계되는 것도 그러한 개방적인 정책의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추후 더 많은 서비스들과의 연계도 기대할 수 있겠네요.

빅데이터 분석으로 더 좋은 교통정보 제공

김기사가 국민내비라고는 하지만 가장 궁금했던 건, ‘사람들이 많이 이용할까?’ 였습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제가 차를 많이 몰고 다니는 건 아니다 보니, 내비게이션 쪽에는 거의 아는 게 없습니다;; 가끔 차에 타면, 고작 내장형의 내비게이션을 쓰는 것 이외에는 만져볼 일이 거의 없었죠.

김기사, 다음지도 교통상황 비교
김기사(왼쪽), 다음지도(오른쪽) 교통상황 비교 / 김기사는 지원하고 다음지도는 미지원;; (위치: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그런데 차를 끌고 최대한 빨리 가야 하는 경우나 시간을 정확히 맞춰야 하는 경우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고 하더군요. 특히 수도권이나 어느 정도 규모있는 도시들만 위주로 제공되는 기존의 교통상황 서비스와는 다르게, 김기사는 사용자들의 데이터들을 토대로, 교통정보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정말 그런건지 시연도 해 주셨습니다(위의 이미지는 제가 개인적으로 따로 비교한 것입니다;;) 설명을 들을 때 ‘이런게 빅데이터구나!’하는 느낌이 들더군요+_+


여러 외부 서비스와의 연계, 기존의 교통상황 서비스와 다른 사용자 데이터 분석을 통한 좀 더 자세하고 광범위한 교통정보 제공, 계속 추가적으로 보완될 기능들이 김기사를 더 경쟁력있게 만들어 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데이터 분석 부분에서는 감동 받았습니다ㅎ 2.0 이후로도 어떻게 바뀔지 기대가 됩니다:)

덧) 사실 갔더니 쟁쟁한 IT블로거들만 모여있어서 조용히 앉아있다가 왔다죠(…)
덧2) 그러니까 김기사를 더 정교하게 쓰고 싶다면 주위 사람을 유저로 끌어들이면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Dropbox vs Gdrive vs SkyDrive vs N드라이브 vs 다음 클라우드

클라우드 서비스 다들 하나쯤은 이용하고 계시죠? 저는 스카이드라이브를 주로 사용하고 있는데, 제 주위에서는 드랍박스를 많이 쓰더군요. 아직 주로 사용할 클라우드 서비스를 정하지 못하셨다거나 바꾸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아래 비교 표를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 표는 제가 교보생명 대학생 마케팅 프로그램 청춘가곡에서 작성한 글(USB메모리랑 외장하드 잃어버렸다고 울기 있기, 없기?)에 넣은 표를 좀 더 보충해서 작성하였습니다.

클라우드서비스 비교

어떤 서비스가 좋을까?


< 다음 클라우드 용량 >

무료용량을 보면, 국내 서비스들이 해외 서비스들 보다 확실히 큰 편입니다. 유료는 100GB를 기준으로 하면, 드랍박스가 제일 비싸군요. 그리고 특이하게 스카이드라이브는 월결제가 없는데, 다른 월결제하는 상품들은 1년 결제시 2달 무료와 같은 할인혜택이 있습니다.


< 드랍박스 지원 플랫폼 >

지원플랫폼에서는 N드라이브가 재밌네요. 윈도우 모바일에 바다폰… 색다릅니다. 드랍박스의 블랙베리 지원도 눈에 띄네요. 구글 드라이브와 스카이드라이브 그리고 N드라이브는 리눅스 어플리케이션이 없군요.


< 스카이드라이브의 문서편집 (Office WebApp) >

그래도 이 세가지는 웹상에서 문서수정이 가능합니다. 이전에 스카이드라이브 오피스 웹앱으로 전철에서 급하게 파워포인트 문서를 수정했는데… 왠지 수정하면서 신기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 N드라이브 공유하기 >

참고로 제가 국내 서비스들에 가장 불만인건, 공유기능입니다. 네이버나 다음이나 공유하는 과정이 어째 불편하게 느껴지고, 특히 다음은 폴더째로만 공유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두 곳 모두 자동으로 공유기간이 정해져서 일정시간 이후로는 공유가 더 이상 안되죠. 제 생각엔 이게 가장 큰 단점인 것 같네요.

청춘가곡 블로그에 쓴 글에도 적었지만 공유할 일이 많거나 문서작업에는 해외 서비스가 알맞고, 개인소장용 동영상이나 사진 저장용도 등으로는 국내서비스가 좋지 않은가 싶습니다.

덧) 그래도 사진저장은 구글플러스가 최고죠(…)
덧2) iOS용 다음 클라우드 어플은 사실 동영상 재생 어플이라고 하던데요(?)

워드프레스 자주 묻는 질문: 60문 60답

워드프레스가 작년과 재작년에 걸쳐 점차 퍼지더니 요새는 기업 웹사이트로 많이들 제작하는 분위기입니다. 영어권에서는 워낙 많이 사용하고 있어서 포럼같은 것도 많이 활성화 되어있죠. 얼마 전 제가 구독하는 블로그에서 워드프레스와 관련한 자주 묻는 질문들에 대한 글이 올라왔습니다. 읽어보니 저희가 모르는 부분이나 영어권에서 모르는 부분이나 겹치는 것이 많더군요. 워드프레스를 처음 접하시는 분께 도움이 될까 해서 번역해보았습니다.

이 글은 The Most Frequently Asked Questions (FAQ) about WordPress의 번역입니다.

01. 워드프레스는 무엇인가요?
워드프레스는 블로깅 플랫폼에서 시작되어 긴 시간동안 저작물 관리 시스템(CMS)로 진화해 온 소프트웨어입니다.
02. 워드프레스를 사용하면 어떤 장점이 있죠?
매우 쉽게 설치하고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든지 어떤 기능을 보여줄지 수정할 수 있습니다.
03. 워드프레스의 기능은 뭔가요?
워드프레스는 여러분들만의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여러가지 좋은 도구모음을 제공합니다. 워드프레스의 팬들과 전문가들이 만들어낸 수천개의 플러그인들, 추가기능들, 위젯들 그리고 기타 추가할 수 있는 기능들로 워드프레스는 그 자체로 독특해 집니다.
04. 워드프레스로 어떤 걸 할 수 있죠?
워드프레스는 텍스트, 이미지, 영상, 링크의 형식으로 된 정보를 올리는데 아주 좋습니다. 웹사이트에 그 정보들이 어떻게 보여질지 바꾸는 것도 가능합니다. 여러분들이 마음대로 변경할 수 있는 테마들이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은 덕분이죠. 위젯을 추가하거나 플러그인들 통해 다른 좋은 기능들을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플러그인들도 매우 많습니다.
05. 워드프레스는 누가 만들었죠?
Matt MullenwegMike Little입니다.
06. 언제 워드프레스가 처음 나왔죠?
2003년 5월 27일입니다.
07. 워드프레스의 사용범위는 어떻게 되죠?
워드프레스는 GNU 일반 공중 사용 허가서를 따릅니다. 즉 오픈소스죠. 오픈소스이므로 사용자가 코드를 변경할 수 있고 정해진 조건 하에서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08. WordPress.com과 WordPress.org, 왜 워드프레스 사이트는 두 곳이 있나요?
WordPress.org에서는 워드프레스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고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반면에 WordPress.com은 가입해서 여러분들의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는 블로그 네트워크입니다. 워드프레스닷컴의 서비스는 무료서비스와 유료서비스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09. 워드프레스를 사용하려면 PHP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하나요?
워드프레스는 PHP를 직접 변경할 필요가 없는 UI를 통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몇몇 플러그인의 파일을 수정해야 할 때에는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보통 어떻게 해야되는지 지침이 같이 들어있을 겁니다.
10. 워드프레스를 설치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필요한 것)들이 있나요?
설치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FTP나 쉘을 통해) 여러분의 웹서버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하고, FTP 프로그램과 메모장 그리고 웹브라우저가 필요합니다.
11. 워드프레스 설치는 어떻게 하죠?
호스팅 서버가 워드프레스를 운영할 만한 최소사양을 만족한다면, WordPress.org에서 최신버전을 다운받아 압축을 해제하면 됩니다.
12. 워드프레스를 운영하기 위한 최소사양은 어떻게 되죠?
최소사양은 계속 변해왔습니다. PHP 5.2.4 이상, MySQL 5.0 이상이면 됩니다(2013년 1월 6일 기준)
13. 그 유명한 ‘5분 설치’란 뭔가요?
워드프레스를 다운로드하고 압축을 푼 뒤에, 웹서버에 데이터베이스와 워드프레스를 위해 MySQL 사용자를 만듭니다. wp-config-sample.php파일을 wp-config.php라고 이름을 바꾸고 데이터베이스 정보를 채웁니다. 그리고 워드프레스 파일들을 웹서버에 업로드합니다. 웹브라우저에서 워드프레스 설치경로(/wp-admin/install.php)를 입력합니다. 이 모든 과정이 5분 이내로 가능합니다.
14. 데이터베이스와 그 사용자는 어떻게 만들죠?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만들어야 될 필요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먼저 관리화면을 봅니다. 만약 그렇다면 관리화면에서 ‘MySQL 데이터베이스’를 클릭합니다. phpMyAdmin을 사용한다면 Home > Privileges > Add a new User로 이동합니다.
15. 관리자화면은 어디서 찾을 수 있죠?
관리자화면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웹브라우저에서 http://웹사이트주소/wp-admin로 이동하면 됩니다.
16. 글은 어떻게 쓰죠?
관리자화면의 Posts메뉴에서 ‘Add New’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글을 쓸 수 있는 양식이 뜹니다. 글을 쓰고 나서 Publish를 누르면 글이 공개됩니다.
17. 새 페이지는 어떻게 만들죠?
관리자화면의 Pages메뉴에서 ‘Add New’를 클릭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
18. 새 카테고리는 어떻게 만들죠?
관리자화면의 Posts메뉴에서 Categories > Add New Category로 이동합니다.
19. 글의 카테고리는 어떻게 변경하죠?
관리자화면의 Posts메뉴의 Edit로 들어가서 수정할 글의 ‘Quick Edit’를 누릅니다. Categories에서 새 카테고리를 선택하고 ‘Update Post’를 누르면 변경된 사항이 저장됩니다.
20. 카테고리는 어떻게 삭제하죠?
관리자화면의 Category탭에서 삭제하려고 하는 카테고리를 선택해서 delete를 누릅니다. 확인을 하는 팝업이 뜨면 OK를 누릅니다. 그 카테고리의 글들은 기본 카테고리인 ‘Uncategorized’로 이동됩니다.
21. 댓글관리는 어떻게 하죠?
관리자화면에서 Comments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각각 댓글들에 대해 수정하거나 삭제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댓글 설정은 Settings > Discussion에서 가능합니다. 댓글을 허용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고, 그리고 어떤 댓글을 스팸으로 판단할지도 정할 수 있습니다.
22. 워드프레스 테마는 어떻게 바꾸죠?
관리자화면의 Apperance > Themes로 이동하면 워드프레스 기본테마들을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테마를 고르고 Activate를 누르면 됩니다.
23. 새로운 테마는 어떻게 설치하죠?
수많은 곳에서 워드프레스 테마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고른 워드프레스 테마를 여러분의 컴퓨터로 다운로드 받습니다. 그리고 파일매니저를 이용해 압축된 상태의 파일을 wp-content/temes 디렉토리에 올리고 압축을 해제합니다. 또는 컴퓨터에서 압축을 해제하고 FTP를 사용해서 업로드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Apperance > Themes에 테마가 나타날 것입니다.
24. 워드프레스 플러그인은 뭐죠?
플러그인은 웹사이트에 기능을 추가시켜주는 작은 조각들입니다. 웹사이트를 추가적으로 상호작용하도록 만들어주거나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는 수천개의 유용한 플러그인들이 있습니다.
25. 워드프레스 플러그인은 어떻게 설치하죠?
플러그인을 제공하는 사이트에서 원하는 플러그인을 다운로드합니다. 그리고 관리자화면의 Plugins > Add New로 가서 다운로드한 플러그인을 선택하면 설치됩니다.
26. 플러그인 삭제는 어떻게 하죠?
플러그인을 삭제하려면 해당 플러그인의 폴더를 삭제하면 됩니다.
27. 이미지, 오디오파일, 영상은 워드프레스에 어떻게 추가하죠?
관리자화면에서 Posts > Add New로 이동합니다. 에디터 메뉴에서 ‘Add an Image’, ‘Add Video’, ‘Add Audio’, ‘Add Media’를 클릭합니다.
28. 이미지 갤러리는 어떻게 만들죠?
관리자화면에서 Posts > Add New로 이동합니다. ‘Add an Image’버튼을 클릭하고 이미지를 업로드합니다. 그리고 ‘Save All Changes’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나타나는 ‘Gallery Tab’에서 이미지를 관리하거나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추가/수정이 끝나면 ‘Insert Gallery’를 클릭합니다.
29. 글에 태그는 어떻게 추가하죠?
글을 쓸때 ‘Post Tages’모듈에 원하는 태그를 입력하고 각각의 태그마다 Add버튼을 누르거나 엔터키를 누르면 태그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추가할 수 있는 태그의 수는 제한이 없습니다.
30. 워드프레스 사용자들은 어떻게 관리하죠?
관리자화면에서 Users로 이동합니다. ‘Add New’버튼을 누르면 새로운 사용자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Authors&Users에서는 현재 사용자들의 등급을 변경하거나 삭제할 수 있습니다.
31. 워드프레스 파일을 업로드 할때 생각해야 될 점이 있나요?
먼저 어디에 워드프레스 사이트가 있으면 좋을지 선택해야 합니다. FTP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최상위 디렉토리나 하위 디렉토리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32. 워드프레스 폴더의 이름은 어떻게 바꾸죠?
만약 워드프레스를 설치하기 전이라면, 폴더이름을 직접 바꾸면 됩니다. 하지만 만약 워드프레스를 설치했다면, 관리자로 로그인해서 Settings > General로 이동합니다.
33. 워드프레스 비밀번호는 어떻게 바꾸죠?
관리자화면에서 Users로 이동합니다. 사용자들의 목록이 나오는데, 바꿀 사용자를 찾아 ‘Edit User’를 클릭합니다. ‘New Password’에 새로운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Update Profile’버튼을 클릭합니다.
34. 다른 사람들에게 웹사이트를 숨길 수 있나요?
숨기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비밀번호로 보호된 컨텐츠를 만드는 것 뿐입니다. 보호된 컨텐츠를 만들려면 ‘Allow Anonymous Access’를 해제하고 ‘Basic Authentication’을 선택합니다.
35. 워드프레스가 리버스 프록시에서 운영되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리버스 프록시에서 운영되는 워드프레스는 몇몇 문제점이 있습니다. 프록시는 http_host에 덮어쓰기가 안되기 때문이죠.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wp_config.php파일에 한줄을 추가하면 됩니다.
$_SERVER['HTTP_HOST'] = $_SERVER['SERVER_NAME'];
36. MySQL없이 워드프레스를 사용할 수 있나요?
워드프레스는 MySQL 데이터베이스 서버만 지원합니다. 현재 다른 데이터베이스들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37. 왜 워드프레스는 MySQL을 사용하죠?
MySQL은 인터넷상에서 매우 빠르고 가장 폭넓게 접근 가능한 데이터베이스 서버이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웹호스팅들이 MySQL을 지원하는데, 이는 곧 어떤 사람이든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죠. 또한 MySQL은 오픈소스인데, 이는 워드프레스 개발에 중요한 부분입니다.
38. phpMyAdmin은 뭔가요?
MySQL 데이터베이스와 사람들이 소통하기 위한 무료 관리도구입니다. PHP언어로 작성되었으며, 유지관리 및 정보의 백업 그리고 수정에 매우 유용합니다.
39. 워드프레스를 PHP 안전모드에서 운영할 수 있나요?
PHP 안전모드에서도 잘 돌아갑니다.
40. 워드프레스는 정말 PHP가 필요한가요?
최소사양의 한 요소이기 때문에 필요합니다. 워드프레스의 모든 부분은 PHP언어를 통해 작동됩니다. PHP가 없는 워드프레스는 작동하지 않겠죠.
41. 서버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죠?
PHP나 MySQL에 대한 버전정보 또는 호스팅 서버의 소프트웨어를 확인하려면 아래 명령어를 메모장에 작성합니다.
<?php phpinfo(); ?>
그리고 파일을 testphp.php로 저장합니다. 이 파일을 최상위 디렉토리에 업로드하고 웹브라우저를 통해 이동하면(http://사이트주소/testphp.php)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42. 워드프레스 버전정보는 어떻게 볼 수 있죠?
wp-includes폴더에 있는 version.php 파일을 메모장으로 엽니다. 이 파일은 워드프레스 버전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또는 관리자화면의 하단부분을 보면 워드프레스 버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3. 워드프레스 최신버전으로 어떻게 업데이트하죠?
먼저 새 버전에 대한 최소사양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버전을 다운그레이드 할 때를 대비해 데이터베이스를 백업합니다. 플러그인들을 비활성화 하는 것도 좋습니다. 가끔 최신버전과 문제가 생길 때도 있기 때문이죠. 업데이트를 시작하려면 Tools > Upgrade로 이동합니다. ‘Update Automatically’버튼을 클릭하면 자동적으로 됩니다.
44. 플러그인 비활성화는 어떻게 하죠?
‘Manage Plugins’로 이동해서 ‘Bulk Actions’에서 deactivate를 선택하고 Apply를 클릭합니다.
45. 워드프레스 데이터베이스는 어떻게 백업하죠?
데이터를 백업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자동으로 하는 것이죠. 백업을 위해 만들어진 몇몇 워드프레스 플러그인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플러그인들을 찾기 위해 관리자화면에서 ‘Plugin Browser’로 이동합니다. 그곳에서 BackWPup이나 Duplicator와 같은 백업 플러그인들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46. 백업한 데이터베이스를 어떻게 복원하죠?
phpMyAdmin을 이용하면 데이터베이스를 복원할 수 있습니다. phpMyAdmin에 로그인 한 후에 Databases를 클릭하고 복원할 데이터를 넣을 데이터베이스를 하나 선택합니다. 그리고 Import를 누른 뒤 백업할 파일을 고릅니다. SQL에 버튼이 체크되어있는지 확인하고 Go를 누릅니다. 완료까지 시간이 꽤 걸릴 수 있습니다.
47. 이모티콘은 뭐고, 어떻게 쓸 수 있죠?
이모티콘은 감정을 나타내는 작은 아이콘입니다. 워드프레스에서는 기본적으로 텍스트로 된 이모티콘을 자동으로 작은 이미지로 변경시킵니다.
48. 이모티콘 자동변환은 어떻게 해제할 수 있죠?
관리자화면에서 Settings > Writing로 이동합니다. Formatting을 선택해서 emoticons에 체크를 해제합니다.
49. ‘read more’버튼은 어떻게 지정하죠?
글을 조금만 보여주는 것은 독자들에게 클릭을 하도록 하고 더 읽도록 만들죠. 이것은 퀵태그를 추가하거나 템플릿의 태그를 the_content()에서 the_excerpt()로 바꾸는 것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more 퀵태그를 추가하려면, 보여줄 부분 바로 뒤에 커서를 두고 Administration > Write > Post로 이동하면 more 퀵태그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50. 이미지 주변에 텍스트로 둘러싸이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죠?
텍스트와 함께 이미지를 정렬하려면 이미지에 태그를 수정합니다. class="alignleft", class="alignright", class="aligncenter"로 하면 됩니다.
예시: <img src=”http://exampleimage.com/example.jpg” class=”alignleft” />
51. 파일에 주석을 달려면 어떻게 하죠?
파일에 주석을 다는 것은 때때로 유용하죠. HTML이나 PHP파일엔 이렇게 달면 됩니다.
<!-- insert comment here -->
CSS 파일이라면 다음과 같습니다.
/* insert comment here */
52. 글의 날짜 및 시간 표시방법은 어떻게 수정하죠?
워드프레스의 몇몇 태그기능들은 정해진 포멧의 문자열을 읽어 들이는데, 날짜를 어떻게 표시할 것인지도 그렇게 결정됩니다. 예를 들어 ‘l, F j, Y’라는 포멧의 문자열을 만들면 결과는 ‘Monday, January 7, 2013’으로 보일 것입니다. 각각의 문자는 다음을 의미합니다.
l: 해당하는 요일의 이름
F: 해당하는 달의 이름
j: 해당하는 일수
Y: 해당하는 연도(4자리)
위의 날짜형식을 보려면 템플릿 태그는 이렇게 되겠죠: <?php the_time('l, F jS, Y') ?>
53. 템플릿 파일은 뭔가요?
템플릿 파일은 웹사이트를 웹에 어떻게 보여줄 것인지 제어할 수 있는 파일입니다. MySQL 데이터베이스에서 정보를 가져오고 코드를 생성해서 웹브라우저로 전송합니다. 템플릿 파일을 사용하면 색상이나 스타일을 변경하여 다른 워드프레스 테마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다른 조건에서 다르게 작동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가장 흔한 템플릿 파일은 header, footer, sidebar, content입니다. 하지만 더 많은 템플릿 파일들이 존재하죠.
54. 템플릿 태그는 뭐죠?
템플릿 태그는 워드프레스에 무언가를 하거나 보여주라는 명령을 내리는 코드입니다. 예를 들어 <?php the_title(); ?>라는 태그는 현재 글의 제목을 출력해줍니다. 대부분의 템플릿 태그는 간단하지만, 꽤 복잡한 것들도 있습니다.
55. 404페이지는 어떻게 변경하죠?
관리자화면에서 Appearance > Theme Editor로 이동합니다. ‘404 Template’의 링크를 클릭하고 수정한 뒤 저장합니다.
56. 워드프레스 Loop는 뭔가요?
Loop는 PHP코드로, 워드프레스는 루프태그의 기준에 맞춰 글을 보여주고 형식을 지정합니다. 예를 들어 만약 최신 10개의 글을 역순으로 보여주고 싶다면, 워드프레스는 정확히 생각한대로 구성해줍니다. 반면에 특정 글을 보여주려고 한다면, 워드프레스는 정보를 데이터베이스에서 그 글을 선택하는데 사용할 것입니다.
57. 어떻게 하면 이메일 스팸을 피할 수 있나요?
가장 쉽게 피하려면 이메일 주소가 들어간 이미지를 제작해서 웹사이트에 추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58. 내가 쓴 글로 어떻게 링크를 걸죠?
관리자화면에서 해당 글의 ID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링크를 걸기 위해 코드를 사용합니다
예시: <a href="index.php?p=123">Post Title</a>
123을 글의 ID로 변경하면 됩니다.
59. 피드란 뭔가요?
피드는 피드리더에서 사이트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피드리더에서는 새로운 컨텐츠와 다른 사이트의 업데이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피드는 여러분의 블로그를 유명하게 만들거나 블로거들 사이에서 최신 정보를 유지하는데 좋습니다.
60. 웹사이트를 관리할 때 가장 중요한 사항들은 뭔가요?
워드프레스를 최신상태로 유지하세요. 웹사이트에 어떠한 잘못된 링크나 스팸댓글도 있으면 안되겠죠. 그리고 항상 백업하세요.

덧) 헥헥… 많네요;;
덧2) 13번의 ‘5분 설치’는 동의하기 힘드네요-_-
덧3) 35번, 39번, 49번은 저도 자세히는 모르겠군요ㅠㅠ

성공하는 바이럴 영상들의 5가지 공통점

저는 그렇게 바이럴 영상을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바이럴 영상은 재미를 떠나서 결국 제품이나 브랜드홍보를 위한 것이니 말이죠. 뭐 그렇기는 했는데 요새 바이럴 영상쪽에 관심을 가져야 될 일들이 자꾸 생겨서 이것저것 찾다가 본 글입니다. 원문은 5 Common Characteristics Of A Viral Web Video입니다. 내용이 한국사정에도 어느 정도 적용되는 것 같아 번역해봅니다.


바이럴 영상들은 많은 곳에서 유용하게 쓰입니다. 효과적인 마케팅 장치(Honda – The Cog)에서부터 사회적 문제를 알리는 도구(KONY 2012)까지 말이죠. 적절한 방식으로 전달된다면, 바이럴 영상은 단순히 재미요소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더 큰 영향을 사람들에게 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먼저 인터넷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져야 합니다.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_ve4M4UsJQo&rel=0]

그렇다면 다음과 같은 질문이 나오겠죠.

영상이 효과적으로 바이럴되기 위해서는 어떤 요소가 필수적일까요?

보편적으로 어필하라

당연한 이야기지만, 여러분들이 영상을 한 국가 또는 전세계적으로 바이럴 시키려면 소수의 사람들만 이해하거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다른 사람들에겐 그 영상은 재미가 없겠죠. 어떤 사람에게 맛있는 음식이, 다른 사람에게는 매우 맛없는 음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에게 영상이 똑같이 해석되도록 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죠.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_OBlgSz8sSM&rel=0]

2007년에 나왔던 바이럴영상인 “Charlie Bit My Finger — Again!(또!!! 찰리가 내 손가락을 물었어요)”같은 경우는 4억5천만회의 조회수를 넘었죠. 이 귀여운 1분짜리의 영상이 어떻게 그런 조회수를 올리게 되었는지 저는 자세히는 모릅니다.

어쨌든, 영상을 보시면 제가 이야기한 ‘보편적으로 어필하라’라는 말의 이미를 여러분들은 아시게 될 겁니다. 영상에는 ‘어떻게 이 영상을 해석할 것인가?’와 같은 논쟁할 거리는 없죠. 그리고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에게 불쾌한 내용도 아니죠. 그저… 아이들이 귀여운 겁니다.

짧고 심플하게

인터넷 사용자들은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하는 사람들이죠. 보통 웹페이지의 내용들을 다 읽지 않고 다른 페이지로 넘어간다는 건 잘 알려진 사실이죠. 인터넷에 대해서 우리는 빠른 속도를 기대하죠. 따라서 목표로 하는 이용자들은 대개 주의집중을 열심히 하지 않고 참을성이 없는 편입니다.

바이럴영상은 일반적으로 3분(정말 필요하다면 5분)을 넘지 않습니다. 또한 전달하는 메세지는 명확해야 합니다. 이것은 어떤 누구라도 이해할 수 있도록 영상을 쉽게 만들어야 된다는 걸 의미합니다(위에서 이야기했듯이 말이죠) 영상이 심플할 때,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도 보도록 하기 위해,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미디어에 공유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영상이 심플하면,어떻게 해석하든 상관없이 모두가 대체로 같은 메세지를 받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원하는 것(여러분들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알려주는 바이럴 영상)을 얻게 되는 것이죠.

감동적인 컨텐츠

인간은 감정을 가진 동물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자연스럽게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이유죠. 재미있는 아기들이나 동물들 그리고 화가 난 사람들을 보여주는 영상들은 우리도 공감을 통해 똑같은 느낌을 가지도록 합니다. 우리가 영상에서 나오는 것과 똑같은 감정을 느낄 때, 우리는 이 영상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이렇게 말합니다.

이건 정말 화나네요/슬프네요/기쁘네요

또한 슬픔에 빠진 사람들이 페이스북 담벼락에 비극적인 사랑 노래를 공유하는 이유도 같다고 볼 수 있죠.

Jonah Lehrer는 Wired에 바이럴 영상으로 고조된 감정이 그 영상을 바이럴 되도록 만든다는 내용을 주장한 적이 있습니다. 글을 통해 우리의 감정을 적게 드러낼 수 밖에 없는 온라인세상에서 우리는 이모티콘을 통해 부분적으로 보상받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매우 감정적인 이미지와 영상들은 우리들에게 공유하도록 만듭니다. 그것들이 우리의 감정들을 텍스트와 이모티콘들 보다 훨씬 잘 나타내고 표현하기 때문이죠. 만약 사진이 1,000개의 말을 대신한다고 할 때, 영상의 가치는 상상이 되시나요?

행동을 유도하라

‘행동을 유도하는’ 양식을 사용하는 것도 사람들의 영상 공유가 촉진될 수 있습니다. 꼭 직접적인 행동을 부르는 것일 필요는 없습니다. 사실, 보일듯 말듯한 행동 유도는 어떤 상황에서 더 효과적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들에게 공유를 할 것인가 말 것인가라는 선택권을 가졌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kl1ujzRidmU&rel=0]

미세한 행동 유도의 예로 3천4백만 조회수를 넘은 이 영상을 들 수 있겠네요. North Carolina주의 한 아버지가 딸이 자신에 대해 쓴 부정적인 게시물을 이유로 딸의 노트북을 권총으로 쐈다고 할 수 있죠. 행동에 대한 직접적인 유도의 예는 9천만 조회수를 기록한 ‘KONY 2012’ 캠페인을 들 수 있습니다. 우간다의 반군 지도자인 코니가 저지른 반인륜적인 범죄들에 대해 멈출 수 있게 절차를 설명하는 영상이죠.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Y4MnpzG5Sqc&rel=0]

간단한 행동 유도에는 영상이 홍보하는 메시지를 확인하기 위해 링크를 클릭하거나 영상을 본 사람들에게 공유할 것인지 묻는 것도 포함됩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의 영상이 충분히 본 사람들에게 강력한 영향을 끼친다면, 자연스럽게 사람들은 묻지 않아도 영상을 퍼트릴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알아볼 수 있게 그리고 관련되게

우리가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에서 무언가를 공유할 때, 사실은 우리자신의 일부분이 외부 세상에 보여집니다. 여러분이 좋은 컨텐츠를 공유한다면, 사람들은 여러분들을 좋은 안목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겠죠. 물론 모두와는 다른 취향을 주장할 수도 있습니다.

즉, 우리가 만들어낸 영상은 타겟이 될 사람들과 관련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들이 의도한 타겟들이 영상을 공유하고 퍼트리도록 유도합니다.

몇몇 영상들은 다른 영상에 비해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고, 따라서 온라인을 쉽게 싹쓸이합니다. 이런 영상들은 쉽게 알아볼 수 있는데, 소위 유머나 대중문화와 같은 것들이죠. 여러분이 대부분의 네티즌들과 관련 있는 영상을 만든다면, 그 영상은 사람들이 좋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든 매우 빠르게 퍼질 것입니다.


덧) 위에 아버지가 딸의 노트북을 총으로 쏘는 영상의 답변(?)으로 딸이 나오는 영상도 있습니다.
덧2) 그런데 사실 둘 다 설정이였다고 끝에는 이야기하죠.
덧3) 노트북을 총으로 쏘는 영상과 KONY 2012는 작년 유투브 Top10에 올라온 영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