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웹에서 twemoji로 이모티콘 이쁘게 보기

스마트폰에 내장된 기본이모티콘 많이들 쓰시나요? 전 예전에는 ios랑 안드로이드랑 호환이 안되서 많이 안쓰다가, 최근에는 호환이 잘 되는 것 같아 자주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이모티콘들, PC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 이모티콘이 이쁘게 적용되지 않는 브라우저들도 있다는 거죠.
(여기서는 ie를 예로 들었지만 크롬에서도 비슷합니다..)


지원 안되는 브라우저들 시르다
이 상황에 대한 해결책이 바로 트위터에서 만든 twemoji인 것이죠.

10초만에 설치하기

twemojigithub에 공개되어있고, cdn에서 끌어다 쓸 수 있어서 매우 편합니다. 적용하고 싶으신분들은 아래 두줄만 html코드 중 </body> 위에 추가시키면 끝입니다.

그런데 기본크기가 36×36으로 좀 큽니다. 그래서 작게 나오도록 코드를 수정했습니다.

사이즈는 16, 36, 72가 있습니다. 16과 36의 중간크기가 없는게 아쉽네요

참 쉽죠? 🙂

새 윈도우 8.1 노트북에서 꼭 해야할 5가지 설정

윈도우 8.1 - 켜지면 바로 데스크톱 화면으로 가기 1

얼마 전, 새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캠퍼스에서는 15학번들이 정말 부럽게(ㅠㅠ) 뛰어놀고 있더군요. 어느새 저도 그런걸 부러워할 나이/학번이 되었다니 믿기지 않습니다 흑흑

이렇게 새 학기가 되면 옷,책 등등 이것저것 많이 사게 되는데요. 노트북도 빠질 수 없죠. 그렇게 제 주변에서도 새 노트북을 장만한 애들이 많이 보이는데 말이죠…

https://twitter.com/ludensk/status/576939974840352768

다들 이쁘고 맘에 드는 여자친구같은 노트북을 장만했지만 막상 사용할 때는 어김없이 한마디씩 합니다.

윈도우 8 불편해서 못쓰겠다
내컴퓨터는 도대체 어디있냐
화면이 왜이렇게 왔다갔다하냐
시작버튼을 살려내라
도저히 종료방법을 모르겠다

등등.. 여러가지 불편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사실 위의 불평들은 이전부터 있었는데 말이죠, 주변에서 많이 들어서 제가 자주 사용하는 간단한 초기 세팅 방법을 공유해볼까 합니다.


시작화면 정리하기

정리하는 김에 아래 ‘앱’화면도 정리하고, 자주 사용하는 것들은 시작화면에 나오도록 하는게 편하겠죠?

바탕화면에 내컴퓨터, 내문서 표시하기

저도 그렇지만 많은 분들이 어색해하는 부분입니다. 내컴퓨터랑 내문서는 살려주었으면 했는데요ㅠ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항상 데스크톱모드로

카카오톡 PC버전을 쓰다가, PDF를 읽다가 등등, 왜 링크를 클릭하면 큰 화면이 바뀌냐고 불편해하셨던 분들이 계실겁니다. 원인은 익스플로러가 앱모드로 켜져서 그런건데요, 이 설정을 따라하시면 해결됩니다.

데스크톱 사진뷰어 사용하기

사진파일을 크게 보려고 클릭했는데, 사진앱이 켜져서 당황스럽죠;; 윈도우8에도 사진뷰어는 있습니다. 기본프로그램으로 설정이 안되어있다는게 문제지만요ㅠㅠ

켜지면 바로 데스크톱 화면으로 가기

처음 켜지는 ‘시작화면’이 불만이신 분들은 이 팁을 따라하시면 됩니다.

윈도우8을 종료하는 2가지 방법

윈도우에서 컴퓨터를 끄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제가 자주 사용하는 방법 2가지를 소개해봅니다. 쉬운 부분이라 많은 분들이 아실 것 같지만, 간단하게 적어봅니다.


처음에 손봐야 할 부분이 많다는 건 그만큼 사용자 입장에서 편하지는 않다는 증거겠죠. 윈도우8의 여러 기능도 익히기 벅찬데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부분에서도 힘들게 하니 말입니다ㅠ

터치기능이 없는 기기에는 데스크톱쪽 앱을 살려주도록 초기설정이 되어있었다면 윈도우8이 이렇게 어렵게 인식되지는 않았을 것 같은 개인적인 아쉬움이 있네요. (물론 그런 기술적인 내용은 잘 모르기에 이렇게 푸념만ㅠㅠ)

덧) 정말정말 혹시나 윈8 앱을 써보고 싶으시다면 이전에 올렸던 글을 참고해 보세요!
덧2) 언젠가 시작화면을 꾸미는 방법도 따로 자세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만…

원노트, 전자책으로 만들기

현재 노트작성 쪽에서 가장 핫한 건, 에버노트죠. 그 다음이 바로 원노트입니다. 개인적으로 원노트는 설치되더라도 거의 사용을 안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뉴오피스 리더 프로그램을 통해 원노트를 활용해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번에 에버노트를 전자책(epub)형식으로 변환했던 게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원노트도 에버노트처럼 전자책으로 변환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방법을 찾아보았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2차원 원노트 VS 1차원 에버노트

사실 원노트랑 에버노트는 노트작성을 한다는 점을 제외하면 다른 점이 꽤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굳이 하나만 꼽자면 원노트는 2차원 공간이고, 에버노트는 1차원 공간이라는 점이죠.

[one_half]

이곳저곳 글 작성이 가능한 원노트
[/one_half][one_half_last]
정해진대로 타이핑하는 에버노트
[/one_half_last]

잘 알고 계시겠지만 1차원은 직선이고, 2차원은 평면이죠. 에버노트는 정해진대로 쭉 작성할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줄바꿈은 가능하지만, 원하는 곳에 마음대로 이미지를 배치한다거나 하는 것은 제한적이죠. 반면에 원노트는 이와 달리, 펼쳐진 평면 이곳저곳에 글을 쓰거나 이미지를 넣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주변 사람들에게 에버노트와 원노트를 설명할 때는 이렇게 말합니다.

  • 에버노트: 메모장에 약간의 서식기능과 동기화 기능이 추가된 것
  • 원노트: 실제 공책에 작성하듯 적을 수 있는 디지털 노트

이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저는 전자책으로 변환한다면 에버노트는 epub형식을, 원노트는 PDF를 추천합니다.

원노트를 PDF로 변환하기

작성한 원노트를 PDF로 변환하기 위해서는 원노트 데스크탑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PDF로 만드는 과정은 클릭 몇번으로 해결될 만큼 쉽습니다.

PDF로는 위와 같이 간단하게 변환하실 수 있습니다. 참 쉽죠?:)

원노트를 epub로 변환하기

PDF로 끝내면 너무 싱거워하실까봐… 이 방법도 공유해봅니다. 물론 원노트는 epub는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준비물은 원노트 데스크탑 프로그램, 인터넷 익스플로러, epub 편집기인 Sigil입니다.

위에서 저장할 때 단점이 mht파일로 저장된다는 점인데요, 이 파일을 html형식으로 변환하기 위해 에버노트 때와는 달리 한가지 과정이 더 추가됩니다.

이렇게 html파일로 바꾸는 것까지 오셨다면, 이제 마지막으로 Sigil에 넣기만 하면 됩니다.

깔끔한 과정은 아니지만 그래도 epub 만들기는 이렇게 하시면 성공입니다.

가독성 비교: 원노트 앱, PDF, Epub

아이패드용 원노트 앱

iBooks로 본 PDF 파일

iBooks로 본 epub 파일

아이패드 앱iBooks로 비교해 보았습니다. 가독성은 앱이랑 PDF가 괜찮고, 예상대로 epub는 완전 꽝이군요. 원노트는 왠만하면 epub로 변환하지 마세요-_-;;

덧) 차원이 높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어요!
덧2) 사실 글상자(?)가 하나만 있으면 epub도 이쁘게 나오긴 합니다만 그래도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노트북에서 가장 오래가는 웹브라우저는?

7tutorials에서 오래된 노트북의 윈도우7 환경에서 어떤 브라우저가 가장 오래가는지 테스트를 했습니다.

Test Comparison: Which Browser Will Make Your Laptop’s Battery Last Longer?

테스트는 윈도우의 전원절약기능을 보여주려는 것 같았는데, 결과가 재밌게도 오페라에 유리하게 나왔네요.

테스트환경

HP Pavillion dv7 2185dx – 나온지 2년이 넘은 노트북이라고 합니다.

  • Intel Core2 Quad CPU Q9000 @ 2.00 GHz
  • 6GB of RAM DDR2
  • ATI Mobility Radeon HD 4650
  • 깨끗한 윈도우7 환경 / 윈도우 8 컨슈머프리뷰
  • Peacekeeper battery test 사용
  • 전원관리 옵션 중 절전 사용

결과 – IE > Opera > Firefox > Chrome

IE가 1위를 하는 경우도 다 있네요.

IE시리즈
다음으로는 오페라가 올라왔고, 다음으로는 파이어폭스, 그리고 크롬이 가장 안습이네요.

오페라를 추천합니다.

Opera, the fastest and most secure web browser

이 결과로 오페라를 사용해야될 이유가 오페라링크 말고도 한가지 더 생긴 것 같습니다.
(설마 위 결과를 보고 IE를 쓰려고 하시는 분은 없겠죠?;;)

IE보다는 못하지만 파이어폭스나 크롬보다 오래가는 오페라를 추천합니다.

덧) 오페라링크와 함께라면, 집에서 들어갔던 그 사이트 노트북에서도 쉽게 다시 찾을 수 있습니다.
덧2) IE가 배터리를 조금 먹는다고해도 솔직히 못쓰겠죠?;;

빠른 웹서핑을 위한 팁 11가지

작년 외국의 한 블로그에서 본 글을 번역해본다고 하고, 벌써 2010년이 되어버렸네요;; 대부분 잘 아실거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그래도 좋은 팁같아 한번 번역해봅니다;; 원문은 ‘14 Simple Tips for Super Fast Web Browsing‘입니다. 글이 작성된 당시와 약간 다른 부분도 있고 해서 중간중간 ‘※’로 제 생각을 달아놓았습니다.

빠르고, 가벼운 브라우저로 갈아타기

만약 여러분이 Internet Explorer(이하 IE)를 쓰고계신다면, 그걸 꼭 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당장 바꾸시는 센스를 발휘하세요. IE는 무겁고 느리며, (보안상) 불안하고 웹페이지를 제대로 표시해주지 않습니다. 저는 확장성이 좋은 Firefox의 오랜 팬이였지만, 최근에는 더 빠르고 가벼운 브라우저로 갈아탔습니다. 제가 최대한 가벼운 브라우저를 원했기 때문이죠. Mac에서는 OperaCamino를, PC에서는 Google Chrome을 씁니다.

※사실 IE만 아니면 다 괜찮습니다만… 저는 구글 크롬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좀 사양이 안좋은 컴퓨터라면 오페라가 좋지요.(참고:11개 브라우저 속도 벤치마크)

창을 쓰지말고 Tab을 쓰기

Google Chrome and Safari 4 beta tab comparison

이것은 명백한 사항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새로운 사이트를 방문할 때 매번 새 창을 열고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브라우저를 새 창 대신에 탭이 나오도록 설정하세요. 여러분들이 글을 읽을 때, 커맨드클릭(맥에서) 또는 휠을 클릭(PC에서)하면 링크가 새 탭으로 열립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창이 어디있는지 찾을 필요 없이 탭만 이동하면 됩니다.

IE만 제외하면 기본값으로 탭브라우징이 가능합니다.

키보드 단축키 외우기

R0019587.JPG

이것 역시 웹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겐 뻔한 사항입니다. 단축키를 활용해 절약하는 시간이 단축키를 배우는 시간보다 큽니다. 몇가지 공통된 예를 들자면 Ctrl+T는 새 탭열기, Ctrl+L은 주소창으로 가기, Ctrl+D는 즐겨찾기추가, Ctrl+W는 창이나 탭 닫기 등이 있습니다. 각각의 브라우저마다 다른 단축키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축키페이지를 보면 쉽게 외울 수 있을 겁니다. 몇 분 걸리지 않는 그 시간은 당신에게 매우 귀중할 겁니다.

※Opera의 단축키는 이곳에,Firefox는 이곳에,Chrome은 이곳에 있습니다.

즐겨찾기에 키워드 지정하기, 빠른연결 설정하기

대부분의 브라우저들은 즐겨찾기의 키워드기능을 지원하는데, 이걸 설정하는데는 하나당 단지 몇 초가 걸릴 뿐입니다. 여러분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들을 즐겨찾기로 등록하겠죠. 즐겨찾기한 곳으로 가기 위해서 단지 키워드만 입력하면 빠른 접근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북마크설정으로 가서 키워드를 설정하면 됩니다. 저는 키워드중에서도 짧은 키워드를 추천합니다. 저의 경우 “gm”은 G메일, “rd”는 구글리더, “cal”은 구글캘린더, “bog”는 주거래은행, “tw”는 트위터, “st”는 블로그통계, “post”는 새 글쓰기 등입니다. 빠른연결(Speed Dial)은 오페라의 기능이지만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자주 가는 사이트들을 지정해놓고 언제든지 Ctrl+1, Ctrl+2 등을 누르는 것으로 원하는 곳에 이동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키워드 입력이 귀찮다고 생각되실지 모르지만, 써보면 확실히 편합니다ㅎ

키워드검색 설정하기

위에서 살펴본 즐겨찾기와 같이 저장한 검색엔진은 여러분들이 자주 사용하는 곳들이 겁니다. 예를들어 Google, Amazon, Wikipedia, Wiktionary, , IMDB, Ebay, Flickr 등이 있죠. 저장한 각각의 검색엔진에 키워드를 설정하면, 주소창에서도 검색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im alyssa milano”라고 주소창에 입력하면 IMDB에서 Alyssa Milano를 검색하게 됩니다.

※위의 즐겨찾기 키워드기능과 마찬가지로 엄청 자주 사용하는 기능입니다+_+ 오페라에선 이걸 응용해 주소창에서 트윗을 올릴 수 있습니다.

북마클릿에 키워드 설정하기

여러 브라우저에서 유용한 기능을 가진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한 북마클릿을 만드는 기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Tumblr의 북마클릿은 현재페이지를 이용해 새 글을 작성하고, Twitter의 북마클릿은 현재페이지를 트윗하고, is.gd의 북마클릿은 현재 페이지의 주소를 줄여줍니다.(그외 좋은 북마클릿들) 북마클릿은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툴바에 끌어놓거나, 북마클릿 링크에서 오른쪽클릭을 눌러 즐겨찾기에 넣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즐겨찾기 설정에서 키워드를 설정하면 됩니다. 그러면 보고있는 페이지의 주소를 줄이기 위해 주소창으로 가서 “is”만 입력하면 됩니다. 그러면 즉시 짧은 주소를 얻을 수 있죠. 이것은 어떤 북마클릿이든 가능합니다.

※사실 4번의 경우보다 6번의 경우인 때가 많죠.

Flash 차단하기

요즘 Adobe의 Flash는 웹의 어디서나 볼 수 있습니다. YouTube와 같이 영상서비스를 하는 유명한 사이트나 광고들에서 말이죠. 그리고 어떤 곳은 사이트 전체가 플래시로 되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들은 솔직히 성가시죠. 플래시는 느립니다. 그래서 저는 차단하는걸 기본으로 설정해놓습니다. 하지만 유투브 등에서 켜야 할 옵션이 필요하죠. Camino에서는 쉽게 켜고 끌 수 있습니다.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플러그인이나 확장기능으로 플래시를 끌 수 있고, 해당 플래시를 누르는 것으로 다시 킬 수 있을 겁니다.

유저스크립트를 이용해 막을수도 있습니다:)

깔끔하게 보기

저는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산만함 없이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저는 두가지 북마클릿을 사용하고 있죠. 글을 읽을땐 Readability를, 동영상을 볼때는 Quietube를 씁니다.

※Readability는 텍스트가 많은 블로그글을 볼 때 특히 유용합니다+_+

대부분의 확장기능을 끄기

Firefox는 확장기능덕에 훌륭한 브라우저입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너무 많은 확장기능을 쓴다면 그것들은 브라우저가 느려지고 무거워지는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버그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제가 파이어폭스를 쓸때는 대부분의 확장기능을 끄고 사용하며 Camino에서는 거의 쓰지 않습니다.

탭은 조금만 열기

많은 탭을 여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일반적인 웹서핑모습입니다. 하지만 브라우저가 느려지죠. 저 역시 많은 탭을 여는 경향이 있는데, 너무 번잡하다고 생각될때마다 즐겨찾기에 추가하고 탭들을 닫습니다. 그렇게 저는 2개~3개정도의 탭만 열어놓고 씁니다.

대부분의 툴바를 제거하기

저는 최소한의 툴바를 좋아해서 대부분의 툴바와 많은 버튼을 제거했습니다. 있을것만 딱 있는 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