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 바라는 소소한(?) 것들

바쁜거야 그렇다 치고 말이죠. 티스토리를 6년 넘게 사용하다보니, 안좋은 점들이 눈에 꽤 띕니다. 기능적인 면에서 부족하다고 생각하신 분들은 워드프레스로 떠나셨고, 네트워크나 방문자적인 부분 또는 수익 등에 부족함을 느껴서 네이버블로그로 떠나신 분들도 계시죠. 저도 워드프레스로 떠나고 싶었지만... 어찌어찌하다보니 그냥 여기 남아있네요. 그래도 이번 간담회 참석신청과 함께 아쉬운 점은 좀 적어볼까하여 짧게나마 적어봅니다.

누가 한국의 소셜미디어를 죽였는가?

2008년에 시작했던 미투데이로 소셜미디어에 발을 디딘 게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이젠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없는 기업을 찾기가 더 힘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소셜미디어가 중요하냐고 물으면 저는 ‘전혀 아니다’라고 대답할겁니다. 올해를 끝으로 한국에서 소셜미디어는 죽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가해자는 누구일까요? 제 나름대로 생각해보았습니다.

Klyph: 안드로이드의 더나은 페북질을 위한 앱

Klyph - 메뉴

페이스북의 인기만큼이나 페이스북의 서드파티 앱들도 많이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서드파티앱들은 대부분 기능적으로 공식앱에 비해 부족합니다. 그래서 괜찮은 서드파티 앱을 찾기위해 얼마나 깔고 지웠는지… 그러다 딱 하나, 3개월 전에 발견하고 나서 지금까지 사용하는 앱이 생겼습니다.

성공하는 바이럴 영상들의 5가지 공통점

저는 그렇게 바이럴 영상을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바이럴 영상은 재미를 떠나서 결국 제품이나 브랜드홍보를 위한 것이니 말이죠. 뭐 그렇기는 했는데 요새 바이럴 영상쪽에 관심을 가져야 될 일들이 자꾸 생겨서 이것저것 찾다가 본 글입니다.

소셜 네트워크로 세상을 바꾼 사람들 – Startup DNA

요즘은 우리나라 사람들도 트위터, 페이스북, 포스퀘어, 그루폰, 링크드인 등의 서비스에 한 개 이상은 아이디를 가지고 있죠. 지금은 이름만 대면 다 알만한 이런 기업들의 처음 모습은 어땠을까요? ‘소셜 네트워크로 세상을 바꾼 사람들’은 이러한 궁금증을 풀어줄 수 있는 책입니다. 창업자들이 창업하게 된 배경과 그러한 과정에서의 실패와 성공을 다룬 책이지요. 저도 그나마 영화로 제작된 마크주커버그의 페이스북 창업스토리를 제외하면 다른 곳들은 거의 잘 모르는 수준이였는데, 이번에 책을 읽고 그들이 어떤 철학을 가지고 서비스를 만들게 되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